안산시, 제26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선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5 09:12:3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13일 산업발전 및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 7명을 ‘제26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는 1998년부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경영혁신, 연구개발, 산업안전 및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를 발굴해 중소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제26회 수상자는 기업경영부문에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 ▲김환옥 ㈜에이텍스 대표 ▲우필제 ㈜유니플로 대표 ▲김진헌 동원인더스트리 대표가, 기업발전부문에 ▲한춘열 ㈜고려호이스트 부장 ▲강범석 ㈜한국에이엠에프 연구소장이, 산업재해예방부문에 ▲하오철 철인정공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안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채충렬 기업지원과장은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조성된 기업도시인 만큼 중소기업 발전이 지역경제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추적 근간”이라며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준 기업대표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중소기업대상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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