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비전교회,와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꾸러이 전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25 17:05:13
‘사랑의 꾸러미’는 안산 비전교회에서 작년부터 시작한 활동으로 매월 2회 와동, 고잔동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식료품을 가지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다.
작년에는 7월부터 매월 2회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올 초에도 동일하게 총 20가구를 새로 선정해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확인했고, 하반기에도 20가구의 어르신을 찾아 뵐 예정이다.
유석현 안산비전교회 목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사랑을 가득 담은 꾸러미를 가지고 지역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항상 고민해 주시는 안산 비전교회 담임목사님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와동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와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힘써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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