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서산시청 제공) |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 광역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시민의 이동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전북 전주 시외버스 노선,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된다고 밝혔다.
전주 시외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해미, 전주시를 연결하며, 8월1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된다.
서산에서 오전 7시10분ㆍ10시50분, 오후 2시30분ㆍ6시30분에, 전주에서는 오전 7시10분ㆍ10시30분, 오후 2시30분ㆍ6시20분에 출발한다.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당진시,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며, 8월6일부터 하루 왕복 3회 운행된다.
서산에서는 오전 4시ㆍ10시5분, 오후 2시10분에,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7시ㆍ10시55분, 오후 4시40분에 출발한다.
전주 시외버스 노선은 편도 2시간, 청주국제공항 고속버스 노선은 편도 1시간55분이 소요된다.
아울러 8월1일부터 대산과 성연,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연결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기존 왕복 2회에서 4회로 증회 운행된다.
대산에서 오전 6시30분ㆍ10시, 오후 2시30분ㆍ오후 6시10분에,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는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10분ㆍ6시10분ㆍ9시40분에 출발한다.
시외, 고속버스 노선은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각 노선에 대한 문의는 서울 강남·전주 노선은 충남·한양고속, 청주국제공항 노선은 금호고속에 하면 된다.
시는 8월 운영되는 신규, 증회 노선이 시민의 이동권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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