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1 09:26:25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주요증상은 야외활동 후 2~3주 내에 ▲38도 이상의 고열 ▲근육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식욕부진, 설사) ▲혈뇨·혈변 등이고, 특히 SFTS는 현재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약 20%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최선이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이 감기, 몸살 증상과 비슷해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길 바란다”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최선의 예방”이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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