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정책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30일 안양시 동안구의 한 식당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소방정책 정담회를 열고 지역 소방행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지한 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간부들과 경기도의회 김성수·최경순·윤도희·박준모·장민수·이채명 의원,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소방서의 조직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한 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 재난 대응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재난 유형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정책 수립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도의회와 소방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소방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재난 대응능력을 높여 나간다는 데에도 뜻을 함께했다.
안양소방서는 평소 화재 예방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의용소방대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과 도의회의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더욱 안전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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