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재능기부‘나눔데이’로 마을에 온정 전해

도포면 항동마을서 올해 첫 시행.. 봉사자·주민 60여명 참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6 09:28:59

 

▲ 영암군, 지난 5일, 도포면 항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재능기부 영암봉사단 나눔데이’ 실시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5일, 도포면 항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재능기부 영암봉사단 나눔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행사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자와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데이는 여러 기관의 협력이 빛난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남 행복버스는 어르신들의 혈압 체크와 황반변성 검사, 안경세척을 도왔다.


이외에도 ▲보행기 반사판 부착(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칼갈이(아름회) ▲헤어커트(이미용봉사단) ▲메이크업(아름다운사람들) ▲인생사진 촬영(풍경더하기) ▲문화공연(호남봉사단) 등 민간 봉사단체와 힘을 보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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