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재능기부‘나눔데이’로 마을에 온정 전해
도포면 항동마을서 올해 첫 시행.. 봉사자·주민 60여명 참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6 09:28:59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5일, 도포면 항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재능기부 영암봉사단 나눔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행사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자와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데이는 여러 기관의 협력이 빛난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남 행복버스는 어르신들의 혈압 체크와 황반변성 검사, 안경세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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