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교회, 안산시 사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10 17:04:2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예일교회와 함께 지난 5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일교회는 코로나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다시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1년 이상 장기 나눔으로 진행되며, 격주 1회로 각 가정에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 받은 밑반찬은 사동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진호 예일교회 담임목사는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하고 최근 물가 인상으로 농산물, 과일 구매 등 일상적인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지역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동 행정복지센터로의 후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현물 지정기탁 형식으로 처리되며, 나눔 릴레이 동참을 희망할 경우 후원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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