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청소년 케이팝(K-POP)’ 행사 다채
랜덤 플레이 댄스·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
청소년 꿈·재능 펼치는 기회의 장 마련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15 17:16:40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채로운 3개 케이팝(K-POP) 프로그램. '랜덤 플레이 댄스',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기획사 연합 오디션' 의 ‘Shout the Hope’ 행사가이달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거리, 너의 마음을 외쳐봐!’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8일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지역 내 초중고 댄스동아리 등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해 무작위로 나오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3회 개최된다.
오는 9월에는 아이돌 가수를 지망하는 청소년 150여 명에게 기획사 관계자 앞에서 춤·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연습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연예 기획사 연합오디션’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접수 및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체육관광과에 하면 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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