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인권 / 전용원 기자 / 2026-07-15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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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5일 재난과 테러, 국지도발, 전시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육군 제3879부대 1대대가 통합방위작전 현안을 보고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작전 상황과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참석 기관들은 국지도발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박관열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사전 대응 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통해 광주시의 실효적인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빈틈없는 지역 안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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