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한국SNS연합회와 관내 어르신 400명에게 짜장면 제공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1 10:57:10

 안산시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진행.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짜장데이’를 맞아 한국SNS연합회(대표 오종현)와 함께 관내 어르신 400여명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원구 고잔동 원고잔도서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SNS연합회의 ‘사랑의 짜장차’를 통해 현장에서 짜장면을 즉석에서 만들어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산 김성진 음악학원에서 마련한 오카리나 악기공연도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고잔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선주)는 사단법인 필라멘트의 후원을 통해 바나나 400개, 음료수 400개를 준비했다. 또한 안산도시개발(주)과 고잔동 직능단체의 후원을 통해 행사가 진행됐으며,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20명이 자원봉사를 자처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박선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은 “정성스레 준비한 짜장면과 과일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공연도 즐겁게 관람해주셔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오늘 행사를 마련해 주신 고잔동바르게살기위원회와 고생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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