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주민자치회 여러 지자체 방문 이어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17 18:08:3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활동이 활발하고 주민참여가 높은 각종 사업과 성공적인 마을 축제를 추진했던 사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임)에 여러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서, 14일엔 서울 동작구 신대방1동에서, 그리고 15일엔 춘천시 주민자치회가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관련 강연을 듣고 사동 주민자치회가 성공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산선물, 클린하우스,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마을숲, 목공방, 중년·외국인 요리 교실 및 “마을이 예술이야” 축제와 마을정원 사업 등 사동 주민자치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을 홍보하고 소개했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환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사동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많은 호응과 인기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시켜 더 살기 좋은 사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우리 사동 주민자치회로 선진 답사 방문이 줄을 잇는다”라며 “방문한 각 지자체 주민자치회에서는 앞서 진행했던 사업들을 보며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주민자치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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