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직원‘정신건강 증진 교육’ 추진

24시간 폐기물 오염 처리 현장 근무 등 스트레스와 우울증 검사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8-30 18:22:43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받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31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3일간 연수구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공단 직원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검사하고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직장인 현실을 반영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이어줌인’ 교육으로 자살 위험요인을 파악,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가 평가, 자살 위기자를 식별하는 지식 및 기술을 습득,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사전 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최계운 이사장은“정신건강은 업무의 일상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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