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지사협, 찾아가는 보건 ㆍ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 전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1 09:51:57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향마을 주공1단지에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홍보.(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캠페인’에 참여해 고향마을 주공1단지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통합케어 연합캠페인’은 흡연자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취약계층에 직접 찾아가 금연지원 서비스, 무료 건강검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의 상담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사동 지사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보건 증진을 위해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동 지사협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며, 정보를 알지 못해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함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복지서비스 안내도 같이 진행했다.

이송순 민간위원장은 “통합케어 캠페인이 혹시라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고향마을 주공1단지 아파트 거주자인 사할린 동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항상 지역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직접 발로 찾아다니는 사동 지역사회보장의체가 있어서 우리 동이 더욱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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