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지, 의왕시 물놀이장 어린이들로 북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9 15:50:20

▲ 의왕시 아랫골공원(2)_아이들이 또래들과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7월 말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시키며 또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왕시 물놀이장’은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총 9곳(▲하늘빛공원(학의동)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가막들공원(청계동), ▲물빛공원(포일동) ▲갈미중앙공원(내손동) ▲내동공원(내손동) ▲고천체육공원(왕곡동) ▲아랫골공원(삼동) ▲왕송호수공원 바닥분수(월암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있으며,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탈의실과 몽골 텐트 등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의 개장은 오는 8월 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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