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벤치마킹 방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1 10:57:1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회장 신행근)는 지난 7일 주민자치회의 내적 성장과 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2년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대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 주민자치회는 상생하는 주민자치회를 위해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 내용은 ▲ 지역 우수사례 정보 공유 ▲ 협력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 지역행사 초청 및 지역관광자원 홍보 등이다.

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23명은 고대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하고, 청소년 배움 활동 ‘도예 프로그램’ 체험 교육을 진행했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주민 소통·청소년 문화 공간 오아시스를 방문했다.

또한, 수목원 산책로 및 해안 포토존 현장 답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만들기 제안사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행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주민자치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마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대순 호수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벤치마킹이 자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호 소통하고 적극 지원하며 호수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