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마련
9월‘전국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와 연계해 인천의 성과 전국에 알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6-21 10:01:06
경진대회는 5개 분야(돌봄, 교육, 환경, 원도심, 문화)로 나뉘어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사전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 3차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4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각 분야별 대상(포상금 200만 원)과 최우수상(100만 원) 각 1팀과 우수상 2팀(각 50만 원)을 선정한다.
경진대회에는 2013년 이후 인천시, 강화군 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6월부터 7월 28일(금)까지 33일간이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와 연계 추진해 인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전국으로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진서 자치행정과장은“경진대회를 통해 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정책의 방향을 시민들과 행정이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을공동체 10주년을 맞이한 인천에는 800여 개의 마을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마을공동체는 인천 곳곳에서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자리 잡아 인천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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