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병상 기자]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7월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했다.
대구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원구성이 완료된 이후 처음 맞는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사무에 대한 대구시, 교육청의 업무보고 청취, 주요 시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현안 확인·점검에 집중했으며,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제·개정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은 원안대로 가결(채택)됐으며, 상정된 안건들은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확정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저출생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한걸음,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 촉구(김태우 의원, 수성구5)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실행할 때입니다(이재숙 의원, 동구4) ▲팔공산 고도지구 해제,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김정민 의원, 동구3) ▲대구가 대구·경북 에너지 산업벨트를 이끌어야 합니다.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촉구하며(박현규 의원, 북구2) 등이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28회 정례회로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16일간 개최해 2025회계연도 결산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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