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캔버스 사파리’공연 개최
미술·마임·비보잉이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 선보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5 10:01:04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왕곡로 74)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
‘캔버스 사파리’는 공연과 미술, 이야기 체험을 결합한 창의예술 콘텐츠로, 거대한 캔버스를 배경으로 동물과 자연을 탐험하는 과정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낸다는 의미의 공연을 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과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의왕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과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거점으로 가족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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