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
인천기독병원·비에스종합병원과 심혈관질환 진료 협력 업무협약...진료 협력체계 강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9-15 11:37:39
인천세종병원은 4일 인천기독병원(병원장 김형기), 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과 각각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혈관질환자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의뢰 및 회송, 필수 의료 및 공공의료 관련 진료 정보 공유,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증 및 중등도 환자는 세종하트파트너스 협약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신속하게 인천세종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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