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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릿길 행복정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한양·계룡아파트 버스정류장 주변 등 수릿길 약 40m 구간에서 ‘수릿길 행복정원’ 가을맞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단을 정비하고 국화, 감동사초, 리틀버니 등 가을 초화류를 심었다.
이번 식재는 여름철에 이어 계절에 맞춰 화단을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거리의 환경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꾼 수릿길이 이웃 간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한 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수리동을 만드는 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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