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9 10:07:36

▲ 용인시니어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가스안전관리 사업.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 결과 노인공익활동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시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일자리사업 모델을 구축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니어클럽은 138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하면서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용인소방서 협력 소방행정 지원 등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클럽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종사자들의 헌신, 시와 협력기관의 지원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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