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운영 시작
모락중학교 또래상담동아리 대상 또래생명지킴이 양성훈련 프로그램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9 10:07:48
| ▲ 청소년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경기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모락중학교에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토닥토닥 마음을 담아 나눠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왕시는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운영을 통해 ‘토담이’는 청소년 스스로가 또래의 안전망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초기 예방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에 참석자는 또래 친구들의 고민과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신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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