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넉넉(Knock-Knock)한 명절 꾸러미’나눔 펼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12 13:38:46

▲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넉넉(Knock-Knock)한 명절 꾸러미’나눔 펼쳐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넉넉(Knock-Knock)한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으로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해피동’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만든 불고기를 비롯해 떡국떡, 사골국, 햇반, 김, 라면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각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필요한 도움이 있는지도 함께 살폈다.

 

문병만 민간위원장은 “명절마다 이웃의 문을 두드리며 안부를 전하는 것이 해피동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지사협과 함께하는 이번 명절 꾸러미 나눔은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백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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