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교육의 정점, 인공암벽장 밀양에 들어서다
국립밀양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조성 정부예산 확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2-06 10:18:29
| ▲ 속초국립등산학교의 인공암벽장[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3월에 유치가 확정된 국립밀양등산학교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등산교육의 정점인 인공암벽장 조성사업비 3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의 리드(15m 높이 암벽을 정해진 시간 내에 가장 많이 오르는 종목), 스피드(15m 높이 암벽을 더 빠르게 오르는 종목), 볼더링(4~5m의 높이 여러 코스 중 더 많은 코스를 완등하는 종목) 등 다양한 종목에 이용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기스포츠 확대 및 암벽등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국립등산학교와 더불어 인공암벽장까지 밀양시에 조성할 수 있게 돼 산림청에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현재 조성 중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및 수목원과 영남알프스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등산교육을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산림복지의 메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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