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아트센터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실시

- 흰 지팡이 및 휠체어 직접 체험을 통한 실질적 공감대 형성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29 15:49:40

▲ 진행사진.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지난 7월 27일, 평택아트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관람객 장애유형별 맞춤형 응대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아트센터를 찾는 장애인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장애유형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황별 올바른 응대 요령,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직원들은 직접 흰 지팡이를 짚고 보행하거나 휠체어에 탑승해 보며, 장애당사자가 일상과 공연장 이용 과정에서 겪는 물리적·심리적 불편함을 몸소 경험하였다. 체험 이후에는 장애유형별 올바른 안내 방법과 돌발 상황 대처법을 익히며, 장애 당사자 관람객 응대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공연장을 찾는 모든 장애인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고민해 준 평택아트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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