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신유·박군이 전하는 추억과 감동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5 10:47:55

▲흥바람난다 트롯 콘서트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 ‘둘이’ 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 할인 30%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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