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2026 K-BPI 가스레인지 부문 27년 연속 정상

브랜드 충성도,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3-20 10:30:16

▲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이 브랜드파워 시상식에 참여해서 수상한 모습린나이가 2026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BPI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를 대상으로 1:1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2026년 조사에서는 총 227개 산업군, 약 1만 3,500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린나이는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인지도 주요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이미지, 구입 의향, 선호도 등 주요 세부 평가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우위를 보였다.

린나이는 1974년 설립 이후 가스레인지를 시작으로 국내 주방문화를 이끌어온 대표 기업이다. 좌식 중심의 조리 환경이 일반적이던 시기부터 주방의 입식화와 현대화를 선도해 왔으며,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스기구의 명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주방가전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안전성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린나이가 선보인 자동조리가스레인지는 가스레인지의 전통적 강점인 직화 조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자동조리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Auto Cooking Technology System을 기반으로 레시피에 맞춘 조리 과정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사용자가 직접 불 세기와 조리 시간을 반복적으로 조절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복잡한 화력 조절 없이도 보다 안정적으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조리 과정의 편의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2026년 K-BPI 가스레인지 부문 27년 연속 1위는 린나이를 향한 고객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린나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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