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회서비스원, 15~16일 ‘2026 사회서비스 박람회’…60여개 기관 참여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9-09 10:38:06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오는 15~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장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전달체계를 살펴보는 ‘돌봄의 현장’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다루는 ‘돌봄의 연결’ ▲복지기술을 체험하는 ‘돌봄의 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스마트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낙상·수면 모니터링과 AI 스마트 기저귀 등을 선보인다.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되는 통합돌봄 서비스 과정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 정책포럼과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대회, 돌봄 인력 양성체계 관련 정책토론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도입 20주년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된다.

 

중앙청년미래센터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강혜규 원장은 “사회서비스 정책이 도입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은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전환기”라며 “이러한 가운데 본 박람회가 복지 기술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 간의 긴밀한 융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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