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인천지검 우호 관계 '폭넓어'

인천지검 검찰수사관 초청 진로 특강 개최...양 기관 교류 ‘쾌청·맑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06 17:53:54

 김성학 인천지검 검찰수사관 진로 특강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와 인천지방검찰청 간의 상호 협력프로그램이 우호 관계 속에 폭넓게 추진될 전망이다.

 

양 기관의 교류 프로그램과 이에 파생된 실적이 준수하다. 3월 9일‘인천대학교 법대인의 봄’ 행사에 당시 심우정 검사장이 인천지검 역사상 최초로 인천대학교 법학부를 방문, 23학번 신입생 대상 법전 증정식에 참여했다.

 

이어 심 검사장은 재학생 대상으로 전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4월 28일 인천대학교 국립화 10주년 기념행사에 심우정 인천지검 검사장이 주요 외빈으로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또 5월 2일 인천지검 현장 견학에 법학부 재학생 47명이 참석, 시설과 수사 장비를 견학하고 검사와의 대화 등을 실시했다. 또 같은 날 인천지검에서 개최한 제22회 인천지역 법학교수 및 검찰실무 연구회 주최 학술 세미나를 통해 활발한 연구발표 및 토론이 이뤄지기도 했다. 

 

아울러 양 기관 교류 협력 모델 연장선에서 지난 6월 13일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소속 옥동석 명예교수(전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가 인천지검 구성원 대상으로‘공직

 자의 공직관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런 과정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월 3일 신임 송강 인천지검 검사장이 인천대 박종태 총장을 예방, 환담했고 4일 이현종 인천지검 기획팀장과 김성학 검찰수사관이 인천대 법학부를 방문, 특강을 했다.

     

‘현직자에게 생생하게 듣는 검찰수사관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법학부 재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학 검찰수사관은 특강을 통해‘진로 설정과 성취 과정, 검찰수사관의 직무와 필요한 전공역량, 비전과 처우, 보람과 고민 사항’ 등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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