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300만 원 신청 접수
홍보·시설·간판·인테리어까지 맞춤 지원…8월 3~7일 접수, 8월 말 선정 결과 안내 예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30 17:04:08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업체는 서류평가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업체당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온·오프라인 광고와 홍보물, 제품 포장용기 제작 등 홍보 지원을 비롯해 CCTV와 소화·방범시설, 소독·살균기, 키오스크, 오더 단말기,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LED 및 판형 간판 교체, 도배·도색, 바닥, 조명, 진열대와 냉장진열대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소상공인의 매장 경쟁력과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의왕시청 현장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1일 오후 6시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올해 초에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특례보증, 이차보전, 의왕사랑상품권 확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관계기관과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영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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