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달바는 브랜드 슬로건인 프리미엄 비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 여러 특급 호텔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달바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객실 타입에 관계 없이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달바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250개 전 객실에 달바 ‘ALL DAY SKIN CARE KIT’ 미니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일상에 싱그러운 활력을 선사해줄 ‘스위트 힐링 위드 달바(Suite Healing with d’Alba)’ 패키지를 출시하기도 했다.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달바는 연이어 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함께 ‘비비드 라운지(VIVID LOUNGE)’ 패키지를 출시한다. ‘비비드 라운지(VIVID LOUNGE)’ 패키지는 한강 뷰 조망이 가능한 룸과 함께 비비드 아워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비비드 아워는 ‘비비드 라운지’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re:Bar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라운지 서비스다. 방문 시 달바의 톤업 선크림, 비건 미스트 세럼 등이 포함된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가 증정되며, 3단 푸드 트레이와 믹솔로지스트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비스타 웰니스 클럽 내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SKYARD까지 이용 할 수 있어 봄 꽃과 함께 생생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한 ‘스위트 힐링 위드 달바(Suite Healing with d’Alba)’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비스타 워커힐과 함께 한 ‘비비드 라운지(VIVID LOUNGE)’ 패키지는 4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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