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장마기 건전 딸기육묘 생산 관리 당부
장마기 고온다습 환경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 주의, 주기적 예찰지도 무병건전묘 생산 도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7-07 16:20:05
장마철 집중호우와 일조량 부족은 딸기 육묘가 많은 병해충에 노출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흐린 날씨와 높은 습도 이후 온도가 높아지면 시들음병, 역병, 탄저병 등의 병이 쉽게 올 수 있고, 응애, 작은뿌리파리 등이 뿌리에 상처를 내어 그 안으로 병이 침투하여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많은 강수에 따른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하고 시설하우스 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순환팬 등 환기시설을 가동하고 차광망을 이용해 햇볕을 가려 급격히 높은 온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강수와 낮은 일조량으로 작물의 세력이 많이 약해져 병 발생할 우려가 크다”면서 “주기적인 예찰지도로 무병 건전묘 생산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