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검단 휴먼에너지타운 사업자 공모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 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단지 조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05 11:30:59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토지이용 계획도 [사진=인천도시공사][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5일 iH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특별계획구역 2)에 위치한 휴먼에너지타운(약 16만㎡)은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다.

 

에너지와 생활이 연결되는 생활 체감형 에너지 특화 주거단지를 목표로 저에너지 관련 시범 주거단지 등의 특화구역으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공급예정가 2,293억 원)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주관사의 경우 지분율 30% 이상, 각 출자자는 5% 이상,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 사 이상의 구성원을 포함해야 한다.

 

류윤기 사장은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통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 및 특화구역 컨셉에 맞는 주거단지 조성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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