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16대 김효상 덕양구청장 취임
취임식 대신 호우 피해지역 방문으로 첫 공식 일정 나서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 펼칠 것”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2-07-21 13:34:01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민의 민생을 책임질 김효상 제16대 덕양구청장이 지난 18일 공식 취임했다.
1990년 고양군 지도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구청장은 주택과장, 재난대응과장 등 고양시 주요 보직을 거치며 뛰어난 추진력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균형개발국장으로 재임했다.
현장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 받는 그는 별도 취임식은 생략하고 19일 오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6월 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원흥동 700번지 현장에 방문했다.
김효상 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앞으로도 덕양구 곳곳에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며, “구정 운영에 있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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