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에 축구장·테니스장 개장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8-28 20:30:00

▲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부지에 조성된 축구장 모습.(사진=성남시청 제공)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옛 제설차량기지 부지가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해 28일 문을 열었다.

28일 오후 4시 열린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개장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시축 등을 하며 체육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협력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공사 첫삽을 떴다. HD현대가 체육시설 조성과 제설기지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

정자동 5-1번지에 위치한 성남시 소유의 기존 제설차량기지 부지에는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 녹지 및 휴식공간 등이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공개발추진단 공공개발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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