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토요가족 체험·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공연’ 열려
시민 300여명 참여, 가족·청소년 등 세대 소통의 장
가족 체험·동아리 활동·문화공연 등 3개 행사 연계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10-25 11:37:53
진주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중앙지하도상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토요가족 체험·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가족 체험마당 ▲청소년 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 활동 등 3개 행사를 연계해 청소년과 가족, 시민이 한 공간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가족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진(Resin) 공예, 쿠키 클레이(Clay) 등 10개의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과학, 수학 등 관내 중고교 7개 동아리 체험 부스로 구성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함께 열렸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열정적인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말에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청소년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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