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자원봉사센터,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수세미 뜨기·줍깅·비누 만들기까지…친환경·체험형 봉사 확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4 13:09:39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군민 참여형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사진=강화군자원봉사센터][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오는 11월까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삼베실 수세미 뜨기, EM 흙공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털모자·목도리 뜨기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연간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고 온라인 소양 교육 이수 후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참여부터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전 과정에 대해 센터가 원스톱으로 안내 및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봉사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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