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남북한 주민 150여명 함께한 명랑운동회 개최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10-26 11:39:25

▲ 2026년 남북한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 명랑운동회[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최근 평택기독교청년회(경기남부하나센터)와 함께 월곡동 모닥모닥 캠핑장에서 ‘2026년 남북한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지난 25일 행사에는 지역 남북한 주민 150여명과 최원용 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김경옥 경기도의원, 최영갑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운동회에서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교류했다. 행사에는 평택기독교청년회 소태영 사무총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 최시영 회장도 참석했다.

최 시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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