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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선정릉의 상징을 거리시설과 체험 콘텐츠에 일관되게 반영한 점이 평가받았다.
구는 성종·정현왕후·중종의 능과 전통 기와·능선에서 착안한 곡선, 홍살문의 붉은색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선정릉 주변 2.1km 역사문화거리에 안내표지·벤치·바닥시설·야간조명 등 17개 시설물을 설치했다.
사계절 숲을 표현한 향과 자연의 분위기를 담은 음악, 건축·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음성 산책 안내, 왕릉 석호·석마·석양 등을 활용한 기념품으로 구성한 ‘향·음·보·물’ 콘텐츠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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