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개최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6-10-26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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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총 20팀 본선 진출 팀 심사...11월 7일 본선 무대
    전국 300여 명 신청으로 열기…국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달빛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오는 11월 7일 월출산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의 경연을 펼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무대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만개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는 월출산국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풍성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가 신청하는 등 열기로 본선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 페스티벌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이달 30일 청소년부 10팀, 일반부 10팀 등 총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진다.


    본선은 페스티벌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가수 민경훈과 김나영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음악쉼터, 체험 및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월출산을 배경으로 음악과 가을꽃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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