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주민숙원 사업 국가 예산 확보 총력
김창덕 부군수 중앙부처 찾아
현안·재난예방 사업 등 6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11 16:03:55
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창덕 산청부군수 등은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역현안사업 및 재난예방사업에 대한 재원 확보 등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창덕 부군수는 현안사업과 재난예방사업 등 모두 6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으로는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사업(25억원) △산청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9억원) △양천(원지) 강변 산책로 정비공사(3억원) 등 현안사업과 △창안농로(위험도로) 정비공사(10억원) △패밭골저수지 개보수사업(3억원) △삼거마을 소교량 재가설공사(7억원) 등 재난예방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산청군은 이번 행안부 방문을 계기로 지방교부세 및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창덕 부군수는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