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정의 달 맞이 치매 극복 실버합창 무대 선사
합천군 미용지부, 어르신 120명 미용 봉사 ‘훈훈’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11 17:08:36
치매 극복 실버합창단은 합천읍, 권역별 포함해서 총 5개 팀으로 1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음악을 듣고 노래함으로써 뇌의 영역을 자극해 인지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날 행사는 초계면 실버합창단을 시작으로 야로면, 적중면, 삼가면, 합천읍 무대 순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치매 극복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노래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합천군 미용지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서로의 정을 나누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합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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