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통 문화예술 교육 체험프로그램’ 개설

10월 4일부터 전통 온(溫,On)·전통 문화예술 교육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26 17:10:56

 ‘전통 온(溫,On), 전통 문화예술 교육 체험프로그램’ 이미지[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10월 17일부터 8주간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통 온(溫,On), 전통 문화예술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전통 온(溫,On), 전통 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승 교육사가 전통 문화예술을 직접 교육하는 9개의 강좌(대금 2개 반)가 운영되며 각 강좌당 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화각공예,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 목공예, 단소 제작을 위한 기초 연주,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 만들기 등의 강좌로 종목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승 교육사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좌는 10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주 1회,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동우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 방문, 멋과 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도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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