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형 DMO' 선정··· 민간주도형 관광콘텐츠 개발 탄력
치유관광 상품 개발 등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22 12:05:55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올해 경남형 DMO(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남형 DMO 육성사업’은 민간주도형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 실행조직 육성을 통한 지역관광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경남도내 2개 조직을 선정하는데 합천군관광협의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관광 네트워크 체계 구축, 인력 및 재원 등의 조직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자립운영 가능성, 지역관광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관광 등 관련분야 도내ㆍ외 전문가 선정위원회의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군과 함안군이 최종 선정됐고, 2개년(2022~2023년)에 걸쳐 2억원(도비 1억원ㆍ군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합천군관광협의회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광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며, 합천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으로 합천군이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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