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복지관, 3기 시니어 교육 수강생 모집
건강·취미·디지털 등 19개 과정 운영, 오는 24일까지 접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15 17:16:4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노인복지관 제3기 시니어 교육 수강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건강과 취미, 디지털 활용 등 19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8월부터 11월까지 17주 동안 영암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건강증진, 취미·여가, 평생교육 등 3개 분야 19개 과정으로 편성했다.
건강증진 분야에서는 건강요가와 건강체조, 웃음치료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취미·여가 분야는 바리스타와 웰빙요리, 우쿨렐레 등 9개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영암군 노인복지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1966년생 포함) 어르신이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시니어 교육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취미를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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