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불 감시·진화인력 해단식 가져
출동 대비태세 및 비상 연락체계 유지로 5월 이후 산불방지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17 16:14:48
거창군은 지난 15일 산불 조심 기간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사역 종료 해단식을 가졌다.
군은 2021년 추기 및 2022년 춘기 산불조심기간(2021. 11. 1.~2022. 5. 15.)동안 본청 및 12개 읍·면을 포함한 13개의 산불방지 종합대책상황실 운영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200여 명을 활용한 계도 및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진화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또한, 목재파쇄기를 이용한 인화물질 제거사업과 산불방지 안전공간(이격공간) 조성사업 등 선제적 산불 원인 제거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군은 인력 사역 종료와 임차헬기 기간 종료 등으로 인한 초동대응력 및 경각심 감소로 인해 여전히 산불 발생 위험이 있어 5월 이후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산림사업장 내 근로자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마을이장, 의용소방대 등 민관협력 연락체계 구축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철저한 초동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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