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청래 36.9% vs 김민석 28.0% vs 송영길 9.2%

민주당 지지층, 金 44.9% vs 鄭 38.9% vs 宋 11.2%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 2026-07-30 12:11:30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30일 공개된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후보 36.9%, 김민석 후보 28.0%, 송영길 후보 9.2%(‘없음’ 21.8%ㆍ‘잘 모름’ 4.1%)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제친 정 후보는 무당층에서도 25.6% 지지율로 김 후보(16.8%)를 앞섰다.(송 후보 7.1%)


국민의힘 지지층 조사에서도 정 후보(38.7%,)가 김 후보(10.1%)와 송 후보(5.9%)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 후보 44.9%, 정 후보 38.9%, 송 후보 11.2% 순이었다.


특히 민주당 경선 룰이 적용되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합친 조사에서는 김 후보 39.0%, 정 후보 36.1%, 송 후보 10.3%로 각각 집계됐다.


새로 도입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12.9%,)와 정 후보(9.0%)가 뒤를 이었다.


특히 송 후보 지지자 중 57.9%는 김 후보를, 36.9%는 정 후보를 각각 1순위로 선택했다.


최고위원 선호도 조사에서는 최민희 후보 15.0%, 박선원 후보 14.7%, 서미화 후보 6.8%, 김용 후보 6.0%, 이성윤 후보 5.4%, 한민수 후보 4.7%, 임미애 후보 4.6%, 김영호 후보 2.6%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박선원 후보(23.7%)와 최민희 후보(23.3%)가 선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김용(10.5%), 서미화(9.8%), 한민수(5.5%), 임미애(4.5%), 이성윤(4.2%), 김영호(1.6%) 등 후보들이 뒤를 이었다.


무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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