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청렴 라이브(Live) 교육 ’ 개최

- “딱딱한 교육은 그만”… 판소리·샌드아트 등 문화로 배우는 ‘청렴의 가치’


- 시장 포함 직원 600여 명 참여… 소통과 공감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다짐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7-15 17:32:31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청렴 라이브(Live) 형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청렴 판소리(신 흥부가) ▲청렴 특강 ▲샌드아트(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직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판소리에 청렴의 의미를 담아 풀어낸 공연은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어지는 청렴 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지녀야 할 윤리 의식을 되새겼다. 또한, 빛과 모래로 이야기를 전하는 샌드아트 공연은 청렴한 공직 생활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전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은 딱딱한 이론을 넘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청렴 라이브 교육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교육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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