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세곡동, 맨발걷기 강좌 성료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6 12:19:2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최근 자곡문화센터(자곡로100)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개최한 건강&행복특강 ‘내몸을 살리는 치유의 기적, 맨발걷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은 주민들이 평소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식전 행사로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가창 및 기타 연주를 감상한 참가자들은 맨발 걷기의 효과와 요령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뒤이어 인근에 있는 못골공원으로 이동해 특강으로 들은 맨발 걷기 운동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다.

강사로 나선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오늘부터 자연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맨발걷기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욱 세곡동장은 “자연 친화적 동네인 세곡동은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한 행사를 통해 이웃끼리 가깝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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