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생활체육 거점 추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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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남구 국민체육센터 자료사진 / 남구청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마침표를 찍고 오는 9월 경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3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생활체육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국민체육센터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립한 시설로, 지난 2021년에 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을 거쳐 지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과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주거지 주차장 40면과 공동 회의실, 공용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남구는 시설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에 정식 개관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남구는 생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의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게 됐다.
특히 남구 다목적 체육관과 진월국제테니스장 등 기존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한 생활체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내 주민들은 체육시설 접근성 향상으로 진월동에서 다양한 운동뿐만 아니라 건강한 여가 활동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준공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결실”이라며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운영해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건강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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